보도자료

'제주의 봄'을 만나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

[OBS 트래블팀=이인영 기자] 언제 추웠냐는 듯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기분 좋은 봄이 찾아왔다. 춥지도 덥지도 않아 여행하기 좋은 봄. 따사로운 햇살과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제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.

제주의 봄은 유채꽃, 매화 등 예쁘게 핀 꽃들이 눈을 즐겁게 하고, 입맛을 돋워주는 다채롭고 맛있는 음식들로 입까지 즐겁다.

특히 다가오는 4월은 연휴가 없어 장거리 여행이 쉽지 않다. 이럴 땐 주말을 이용해 가볍게 떠날 수 있는 제주도로 봄나들이를 즐겨보자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섭지코지는 제주 유채꽃 명소로 가장 유명한 곳이다. (사진=ⒸGettyImagesBank 제공)
온라인투어 국내여행 담당자는 "3~4월 제주로 봄 여행을 떠나는 이들을 위해 마련된 특가상품을 이용하면 좋다"고 밝혔다.

(취재협조=온라인투어)

출처 : OBS경인TV(http://www.obsnews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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